홍석천, 의미심장 심경글 "어떻게 살아야…" - 매일경제

홍석천, 의미심장 심경글 "어떻게 살아야…" - 매일경제 - Sahabat Artis Media, kali ini Artis Media akan memberikan informasi penting , viral dan terupdate tentang artis - artis mancanegara dengan judul 홍석천, 의미심장 심경글 "어떻게 살아야…" - 매일경제 yang telah kami rangkum semenarik mungkin untuk menemani dan mengupdate wawasan anda tentang artis atau selebriti kesayangan anda. Semoga informasi dari Artis Media yang telah kami sajikan mengenai tentang informasi Hiburan, dapat menjadikan anda lebih berwawasan dan mengetahui tentang artis idola anda. Tidak lupa Artis Media menyampaikan untuk selalu ikuti informasi dari kami yang menarik, informatif dan ringan mengenai berita - beita artis hanya di Artis-Media.

Judul : 홍석천, 의미심장 심경글 "어떻게 살아야…" - 매일경제
link : 홍석천, 의미심장 심경글 "어떻게 살아야…" - 매일경제

Artis-Media with

방송인 홍석천이 의미심장한 글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열대야. 불면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가치있을까"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어 "나는 유명인인가 장사꾼인가 아티스트가 되고픈 꿈은 잊어버린건가. 어떻게든 일해서 가족들을 책임지고 살아가야 되는건가. 19살 배우를 꿈꾸던 소년은 이제 더이상 찾을 수가 없다. 하고픈 말 참고 살고 내 자리 내 나이에 굴복하고 그저 그렇게 안정이란 달콤함에 취해 살아가야 되는 걸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홍석천은 또 "모험심 강한 총기어린 눈빛의 나를 잃어버린지 오래인 듯 하다. 어느덧 50 훌쩍 넘어가는 나이. 라떼는 말야가 아닌 이제부터 나는. 이란 말로 새로 출발하는 멋지 사람이 되고 싶다. 잠 못 이루는 밤 정체성에 대한 고민 한바가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홍석천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힘내라", "불면증 힘든데 고생이다", "건강부터 챙기길", "이런 걱정을 하는 자체가 잘 하고 있다는 뜻 아닐까" 등 응원과 위로를 보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홍석천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block test (Why?)

기사 및 더 읽기 ( 홍석천, 의미심장 심경글 "어떻게 살아야…" - 매일경제 )
https://ift.tt/36yCW40
엔터테인먼트

Demikianlah informasi dari 홍석천, 의미심장 심경글 "어떻게 살아야…" - 매일경제

Semoga berita dan informasi artis berjudul 홍석천, 의미심장 심경글 "어떻게 살아야…" - 매일경제 kali ini, dapat memberi manfaat untuk anda semua. Baiklah, sampai jumpa di postingan artikel berita dan informasi artis lainnya.

Anda sekarang membaca artikel 홍석천, 의미심장 심경글 "어떻게 살아야…" - 매일경제 dengan alamat link https://artis-media.blogspot.com/2021/07/blog-post_15.html

Tweet

Subscribe to receive free email updates: